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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회이슈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11개 기관에 보훈처 감사패 수여

황기철 보훈처장, 8일 부산교통공사, ㈜경남신문사에 직접 감사패 수여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국가보훈처는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보훈 선양 및 홍보사업에 앞장서는 등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대외 유공기관에 보훈처장 명의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감사패 수여 대상은 전체 11개 기관으로, 광주시교육청 등 9개 기관은 지방 보훈관서장을 통해 전수됐으며, 부산교통공사와 ㈜경남신문사는 황기철 보훈처장이 8일에 직접 기관을 방문하여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먼저, 부산교통공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중앙역사 내에 ‘보훈의 길’이라는 ‘보훈홍보관’을 조성하여 지역사회에 보훈문화를 널리 알리는 노력을 했다.


보훈홍보관 안에는 부산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독립·호국·민주 관련 보훈기념행사와 현충시설을 알리는 홍보공간을 조성했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독립유공자 3인과 함께 사진찍는 곳(포토존)을 설치하여 보훈문화를 널리 알리는 공간으로 활용했다.


아울러, 부산도시철도 역사 전광판에 보훈 홍보 동영상을 무상으로 송출하고, 중앙역사 내 상시 알림 창(배너)을 설치하여 각종 보훈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지난해에는 부산 지하철 1호선 차량을 호국열차로 꾸미는 홍보를 통해 지하철 탑승자에게 보훈의식 함양과 애국심 고취에 기여하기도 했다.


㈜경남신문사는 36년간 ‘경남보훈대상’ 시상을 통해 모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발굴·포상함으로써 보훈가족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시키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풍토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경남동부보훈지청과 2000년부터 2015년까지 총 16회에 걸쳐 청소년 대상 호국보훈 문예 공모전을 개최해 청소년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기여해 왔으며,


경남의 항일독립운동가 찾기 운동, 학술 토론회 개최 등 독립운동 선양을 위해 노력했다.


보훈처는 “앞으로도 정부와 민간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기억하고 범국민적 감사와 예우를 높이는 보훈선양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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