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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애월읍 김형신 씨,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 등극

  • 이영섭 gian55@naver.com
  • 등록 2020.01.08 10:43:46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8일, 애월읍 소재 제주보타리친환경농업학교에서 김형신씨(氏)의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핸드프린팅 동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은 농촌진흥청에서 최고수준의 농업기술을 보유·활용하고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최고의 농업기술자를 선발하여 식량, 채소, 과수, 화훼, 특작, 축산 분야별로 각 1명을 시상하고 있다.

 

자격은 생산을 기본으로 하면서 생산기술개발, 가공, 유통, 상품화 등 해당분야에 최고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장인정신이 투철한 농업인이다.

 

김형신 명인은 발효퇴액비 제조, 병해충 친환경방제 표준 기술 개발, 친환경연구회 조직 등을 통해 생태보존과 유기농업 실현을 위한 제주지역 생태농업인 보타리농법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9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채소분야의 명인으로 선정되었다.

 

김형신 명인은 “누구나 친환경농업 기술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으로의 입문 기회를 확대하고 후계인력양성 등 제주형 생태농업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강병수 농촌지도팀장은 “김형신 명인과 함께 2020년 작목별 친환경재배기술 책자 발간, 친환경농업교육 과정 운영 등을 통하여 친환경농업을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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