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5 (월)

  • 구름많음서울 24.1℃
  • 흐림제주 26.1℃
  • 구름많음고산 27.6℃
  • 구름많음성산 27.2℃
  • 흐림서귀포 27.0℃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논란은 설리를 웃게해? 가슴 노출에도 태연하게…

  • 전희연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30 01:45:49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배우 설리는 논란에도 끄떡없다.

속옷 착용을 둔 논란은 불편한 오지랖일 뿐이라는 듯 태연하게 미소를 짓는 근황 사진을 올린 것.

앞서 설리의 니플 프리 행보는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됐다. 

아이돌 그룹 F(x)로 데뷔해 자이언트 베이비라는 수식어로 러블리한 이미지를 지녔던 그는 팀 탈퇴 후 자유분방한, 또는 과감한 사진들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이슈의 중심에 서곤 했다.

대표적으로는 국내 연예인으로는 쉽게 도전할 수 없었던 노브라 패션이다. 때마다 논란임에도 때마다 노브라패션을 보여주며 소신을 고수해온 것. 

특히 설리는 최근 이와 관련한 논란에 액세서리를 비유, 의무가 아닌 선택의 자유임을 피력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에서 옅은 화장을 한 채 머리를 스타일링하는 등 뷰티 콘텐츠를 진행하던 중 넥라인이 깊이 파인 상의가 살짝 흘러내리며 흉부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