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빗셀 고베의 안드레아 이니에스타가 입단 당시 3년 반의 장기계약을 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21일 "고베의 팀 훈련 후 이니에스타가 '앞으로 계약이 2년 남아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니에스타는 지난해 7월 FC 바르셀로나이었다.
이니에스타에게 2시즌이 더 남아있다는 것은 결국 3년 반의 계약을 했다는 뜻으로 단순 계약으로 약 114억엔의 초대형 계약인 셈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빗셀 고베의 안드레아 이니에스타가 입단 당시 3년 반의 장기계약을 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21일 "고베의 팀 훈련 후 이니에스타가 '앞으로 계약이 2년 남아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니에스타는 지난해 7월 FC 바르셀로나이었다.
이니에스타에게 2시즌이 더 남아있다는 것은 결국 3년 반의 계약을 했다는 뜻으로 단순 계약으로 약 114억엔의 초대형 계약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