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최소윤 모델이 각종 sns 등을 강타하며 열애설의 주인공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져가고 있다.
어릴 적부터 예뻤던 그래서 이른바 ‘얼짱 모델’로 유명한 그녀가 마침내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것.
물론 당사자는 현재까지 ‘사실무근’ ‘지인’ ‘선후배 사이’ 등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어 의혹을 부채질하고 있다.
그녀는 10등신 미모로 유명하다. 특히 "보정할 데 없는" 몇 안되는 슈퍼 모델로 알려져 있다.
이에 인기 래퍼와 사귄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열애설도 클래스 달라” “물오른 섹시美” 등의 반응이다.
최소윤은 워낙 귀엽고 사랑스러운 마네킹 미모로 단발병을 부르는 남성들이 이상형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