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이민정 아들이 전날 방송 직후 각종 sns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전날 방송분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일단 전날 방송에 대한 리뷰를 통해서 드러난 가족들의 일상적 코드는 말 그대로 행복지수가 역대급이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민정 아들에 대한 국민적 관심, 시청자들의 관심, 네티즌들의 관심, 팬들의 관심이 그야말로 뜨겁다.

마치 만찬이 열릴 정도로 4살 어린 아이에 대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는 말 그대로 아슬아슬하다.

댓글은 ‘응원글’ ‘지지글’ ‘격려글’ 부터 비롯해 부정적 댓글도 종종 올라오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안티 누리꾼들이 여전히 ‘아빠’ 연기자에 대해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그도 그럴 것이 미우새에 출연한 엄마 연기자의 입담, 그리고 남편과의 행복한 결혼생활, 그리고 아들은 여전히 스타 가족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혹은 우회적으로 그려냈기 때문.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평가는 ‘극과 극’이다. 무조건 충성적 팬심보다는 일정부분 곱지 않은 시선도 존재하고 있는 것.

그런 측면에서 이들을 바라보는 대중적 관심은 여전할 수밖에 없다. 남편에 대한 아내의 언급도 계속 있었지만 아들이 어떻게 아빠와 교감을 형성하고 있는지도 공개됐기 때문.

해당 이슈는 이 때문에 방송 직후, ‘시청률의 힘’으로 작용하면서도, 포털 실검에 등극하며 수많은 댓글을 촉발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