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이사강 감독이 가족들의 뜨거운 지원사격 속에서 내년 1월 결혼한다.

이 감독이 빅플로 론과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이 감독은 앞서에도 여러 가지 이슈로 대중적 시선을 사로 잡은 바 있다.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연예인을 능가하는 미모로 대중적 관심을 한 몸에 받았으며 이에 따라 러브콜을 여기저기서 받아왔다.

그런 이 감독이 특급 이슈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놀라운 집안, 뛰어난 학벌, 연예인급 미모로 말 그대로 ‘초호화’ 스타들도 부러워하는 이사강 감독이 결혼을 하게 된 것.

그것도 이 씨는 11살 아래의 아이돌 스타와 웨딩마치를 울리게 돼 연예가의 빅이슈 메이커로 등극했다. 사랑에 빠진 이사강이 이에 따라 어떤 감독인지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화려한 미모로 연일 주목을 받는 이 감독은 유명 스타 가수들의 뮤비를 연출한 바 있다. 에릭남의 ‘천국의 문’은 이사강이 연출한 명작으로 꼽힌다.

그녀는 이보다 앞서 지난 2007년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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