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이보영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누리꾼들의 축하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다. 이보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지성과 결혼한 후 2년 뒤 첫째 딸을 출산했다.
당시 이보영의 임신 소식과 함께 남편 지성의 내조가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성은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 “택연이 요리를 잘하는 것 같다”며 “뭐든 잘하는 것 같다”고 부러움을 표현했다.
이어 “요즘 와이프 움직이기 힘드니까 요리를 배우곤 있는데 잘 안 된다”며 “요리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렵다. 난 응용이 잘 안 된다”며 지극정성을 다하는 모습으로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불렸다.
한편, 누리꾼들은 “yohj**** 이 부부 정말 이쁜 부부♡ 둘째 임신 축하드려요~~~~^^!”, “ babo**** 축하해요^^ 그리고 부러워요 헤헤 제게도 건강한 아기가 왔음 좋겠어요^^♡”, “k711**** 너무축하해요 이번엔 아들로~~^^♡”, “zcx1**** 진짜보기좋은 부부중에하나 ....더 열심히 사랑하고 아껴주겠지 ... 순산기언해요 !!화이팅!!!!!!”, “kime**** 축하합니다.순산하세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