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메가로돈’이 개봉을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메가로돈’은 200만년 전 멸종된 걸로 알려진 육식상어 ‘메가로돈’이 출현하면서 생존하려는 인간들의 사투를 담아낸 영화다.
특히 이번 ‘메가로돈’에는 ‘트랜스포터’, ‘분노의질주’, ‘메카닉’ 등에서 날렵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 제이슨 스타뎀이 출연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때문에 최근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이 600만 관객을 동원한 열기를 ‘메가로돈’이 이어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누리꾼들은 “kata****이거 소설 진짜 재밌는데!! 앉아서 다 볼 정도로 박진감 넘치고 속도감 쩌는데, 영화는 어떻게 담아냈나 궁금하다”, “zerg******전미흥행 1위라고 하니 기대해 보겠습니다”, “kfcs****메가로돈 내일 개봉하는데 쏵다 잡아먹어라”, “whfj****메갈로돈 킬링타임으로 볼만하려나”, “wjsd******제이슨형 사랑해요 형나온영화는 다봤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