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최화정의 동안 외모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연애 스타일에 관심이 모여진다. 최화정은 최근 Olive ‘밥블레스유’에서 절친 이영자, 송은이, 김숙과 힐링 먹방과 진솔한 토크로 큰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특히 1961년생으로 올해 58세를 맞은 최화정의 동안 외모에 시청자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앞서 최화정은 남다른 동안 외모로 유독 연하만 만난다는 소문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에 지난 2015년 최화정은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연애상대로 연하자 좋아 연하만 고르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또래는 대부분 지금 귀농하거나 은퇴했다”며 “도시에서 볼 수 없으니까 어쩔 수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면서 “연하남과 교제할 때 연하남이 날 누나라고 부르는 것이 싫다”며 연애스타일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