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장승조가 인생캐릭터를 만났다. 장승조는 최근 tvN ‘아는 와이프’에서 지성과 한지민 사이에 껴서 삼각관계를 이루는 ‘윤종후’으로 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승조는 ‘아는 와이프’에서 진지함, 유머러스함, 솔직함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열혈한 환호를 받고 있다.
장승조는 지난 2005년 뮤지컬 ‘청혼’으로 데뷔한 후 뮤지컬에서 사랑을 키운 천상지희 출신 린아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또한 결혼 3년 만에 첫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9월 출산을 앞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누리꾼들은 “ohit**** 아 장승조.. 이 귀여운 남자를 내가 어디서 봤을까 했더니.. 탁재훈이랑 예능에 나와서 해피바이러스 발산하던 그 남자였어..ㅋㅋ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남자.. 응원해요.. 파이팅~^^”, “moni**** 장승조가 한지민 좋아해서 질투느낄 듯”, “fhdn**** 장승조배우님 너무 매력있음 ㅠㅠㅠㅠㅠㅠ”, “1106****장승조랑 한지민이랑 결혼시키려하는거 같다 작가가.”라는 반응이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