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밥블레스유’ 이영자, 최화정, 송은이, 김숙의 남다른 조합이 시청자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Olive 채널 ‘밥블레스유’는 소위 ‘잘 먹고 잘 사는’ 언니들 이영자, 최화정, 송은이, 김숙의 특급 조합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밥블레스유’가 방영되기 전 이영자는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첫 데이트를 나가는 심정으로 설레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왔다”며 “친구들과 편하게 먹는 실제 모습을 담는 즐거운 방송이 될 것 같다”며 절친들과 함께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숙은 “우리 넷이 방송하는 게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며 “언니들과 같이 방송하는게 정말 신기하고 좋다”고 덧붙였다.
또 송은이는 SNS을 통해 “밥 잘먹는 웃긴 누나들 볼 시간이야”라는 예고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won2**** 언니들 감사합니다. 소소한 웃음 주셔서요”, “free**** 영자언니~~수영복 너무예뻐요~~햐얀피부~~피부미인이시넹~~~^-^”, “pink**** 역시 아름다움은 당당함에서 나오는 것. 언니 멋져요!”, “stay**** 진짜 잼있어요 네분 부럽구요”, “jini**** 밥 먹으면서 하는 진솔한 대화.. 넘 재밌어요.”라는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