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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워마드 옹호→쇼핑몰 홍보’ 반복 왜?…‘이번에도 어김없이’

전희연 기자 기자  2018.08.09 20: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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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한서희가 쇼핑몰 홍보를 위해 워마드 옹호 발언을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서희는 워마드 운영자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내가 워마드다. 나 대신 잡아가라”는 게재하면서 또다시 논란을 자초했다.

한서희는 앞서 워마드 성체 훼손 논란에 대해서도 “또 개지랄시작하냐? 워마드 패지말고 일베나 기사화라고”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또한 해당 발언 이후 쇼핑몰 홍보에 나서 노이즈 마케팅의 일환이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이날 역시 한서희는 워마드 옹호 발언으로 화제가 되자 “나는야 팔이피플 원피스 블랙 색상 소량 입고 했슴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워마드를 쇼핑몰 홍보용으로 이용한다는 의구심이 깊어지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real**** 진정한 워마드가 아니라~생계비지니스형&관종형 가짜 워마드네~”, “kiss**** 결국엔 페미질 하는것도 옷팔아먹을려거 하는 이유도 있는거네?”, “ghks**** 사진 쩐다 ㅋㅋ 결론은 페미들은 돈이되는데 왜막냐 이거네?”, “dito****워마드는 내 돈버는 수단 ㅋㅋ”, “ehgu**** 절대로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을 소신있는 척 하며 입만 털고 있네 페미쇼핑몰 장사 안되냐”, “cima**** 노마드도 아니고 페미도 아닌 자기 쇼핑몰 홍보할려는 게수작”라는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