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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개명 후 할리우드 데뷔까지?…‘아시아 왕자로’

전희연 기자 기자  2018.08.05 18: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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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이태리가 개명 후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이태리는 복면가왕에서 소방차로 출연해 관객들을 깜짝 놀라케 했다.

아역배우 출신인 이태리는 본명인 이민호에서 최근 개명 소식을 알리며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한 할리우드에서 제작하는 영화 ‘아나스타샤’에 특별 출연한 것으로 알려진다. 앞서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
트는 “이태리가 영화 ‘아나스타샤’에 아시아의 옹자 ‘프린스 리’역으로 출염하며 미국 촬영을 모두 마쳤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태리는 “특별 출연이지만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에 출연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특별하고 좋은 경험이자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한편, 누리꾼들은 “ken7**** 이태리 ㅋㅋㅋ 잊지못할 이름이네요 응원할게요~~”, “cloe****
너무 훈훈하다 연기도 잘하는데 멋져요”, “woon**** 훈남으로 멋지게 성장했네요...보고서 깜짝 놀렀어요... 앞으로도 멋진 연기 기대할께요...”, “cloe**** 훈훈하다 정말 연기 잘하고 이제 잘 되는 일만 남았네”, “suba**** 세상에 잘 컸네요! 좋은 배역 맡아서 멋진 연기 보여주세요~^^”라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