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펜타곤의 멤버 이던, 후이, 유토가 잇따라 열애설의 중심에 섰다.
지난 2016년 데뷔한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펜타곤은 연달아 터진 열애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우선 트리플H로 현아와 활동한 펜타곤 이던은 공식적으로 열애 중임을 밝혔다. 아울러 후이는 같은 소속사 걸그룹 아이들 수진과 염문설이 불거졌으며,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이미 결별한 상황”이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밝혔다.
아울러 유토 역시 CLC 예은과 데이트 목격담이 올라오면서 열애설을 피하지 못했다. 앞서 펜타곤 양홍석은 ‘프로듀스101’ 이수현과 연인 사이라는 의혹에 휘말렸으며, 당시 큐브 측은 “단순 친구 사이”라고 전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pms1**** 연애야 할수도 있지 인기 아이돌도 아니고 ㅋㅋ 근데 사귀는 사이면서 굳이 같이 유닛으로 활동했다는건.... 팬 기만으로 밖에 안보이네. 펜타곤팬들은 멘탈 터질 듯”, “rlae**** 큐브 난리다 난리 사업 접으시려구요??펜타곤에 4명, 여자아이들 2명, 씨엘씨 1명 터진다 터져. 더있을듯ㅋ”, “kmeu**** ㅋㅋㅋㅋㅋ펜타곤 메이커 할때부터라고? 팬들 기만은 너네가 하고 있어”, “tjdd**** 펜타곤 진짜 어쩔려고 이럼?양홍석만으로도 모자라서 유토,후이,이던 까지...팬 유입은 커녕 나가라고 구멍만 잔뜩 뚫어났네..현아는 인지도가 높으니 그렇다쳐도 아직 펜타곤이나 아이들은 팬 유입이 중요할땐데....아이고....”라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