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슈와 멤버 유진과 때아닌 사기 의혹을 받고 있다. 3일 갑작스럽게 사기 의혹의 대상자로 떠오른 슈와 유진은 적잖은 충격을 받은 상황이다.

슈는 논란이 불거지자, SNS을 비공개 전환했다가 재개했다. 유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유진이 만삭의 몸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앞서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는 90년대 인기 걸그룹 멤버 A씨가 6억 원대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비슷한 나이대의 슈와 유진이 지목되면서 애꿎은 피해자만 늘어나고 있다.

한편, 한편, 누리꾼들은 “youm**** 슈 아니라고요- -... 실명 거론도 안됐는데, 본인들 끼리 기정사실화해서 불쌍하니 어쩌니... 적당히들 하세요.”, “caps**** 외국국적 ㄱ씨라저너 답답 어련히 티비에 나올까?”, “fain**** 외국인이라니까 재일교포출신 슈, 미국출신인 유진한테 화살이가는데 90년대 대표 걸그룹이라지만 최근까지 아이들이랑도 방송나오는 엄마들이고 활동도 열심히하고있는데 너무 상처일듯 ㅠㅠ”, “danb****유명걸그룹이ses만 있던것두 아닌데”라는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