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변산’ 박정민의 열연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여지고 있다. 박정민은 영화 ‘변산’에서 무명래퍼 ‘학수’ 역을 맡아 또한번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박정민은 영화 ‘파수꾼’을 통해 충무로의 기대주로 단번에 떠올랐다. ‘파수꾼’의 신선한 소재와 박정민, 이제훈 등 출연 배우들의 열연으로 독립영화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박정민은 ‘파수꾼’의 감독 윤성현 감독과 이제훈이 영화 ‘사냥의 시간’을 통해 또한번 뭉칠 예정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ljy9***** 진짜 힐링되는 영화입니다. 역시 믿고 보는 이준익 감독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았어요. 박정민 내가 루팡”, “sayo****** 박정민의 연기와 열정은 인정.”, “ydsz**** 연기도 잘하고 옛날부터 좋아했던 배우.. 최고의 배우야”, “idea**** 박정민은 크게될거시여”, “akxh** 좋은 영화인데 흥행이 안됐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