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최화정의 나이가 58세로 전해지면서 동안 비법에 관심이 모여진다.
연예계 최강 동안으로 불리는 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58세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됐다.
최근 출연하는 Olive ‘밥블레스유’에서 세련된 패션 감각과 주름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동안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최화정은 자신의 동안 비결이 3대째 내려온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최화정은 SBS ‘고쇼’에 출연해 “엄마도 하시고 외할머니도 하시는 것이다”라며 “매일 아침 침대에 누워서 건세수를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매일 아침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피부에 마른 손으로 세수를 한다”며 “아침에 햇살을 받으면서 얼굴을 마사지하는 것이 포인트다”라고 비법을 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