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아는 와이프’ 한지민으 남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아는 와이프’에 출연 중인 한지민은 지성과 현실 부부 연기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더군다나 ‘아는 와이프’에서 10대부터 30대까지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고정시켰다.
지난 2016년 ‘밀정’을 연출한 감독 김지운은 뉴스1스타와 인터뷰에서 한지민의 매력에 대해 “한지민이 너무 좋다”며 “뭔가 사람을 사로잡는 눈이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눈망울이 있다”며 극찬한 바 있다.
이어 “그런 것들이 영화 안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눈은 마음의 창이라 하지 않나. 한지민을 보면 그런생각을 든다. 신이 내린 눈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누리꾼들은 “meme**** 지성도존잘.....한지민존예”, “hyjk**** 한지민은 저렇게 하고 있어도 이쁘네”, “gnsi**** 한지민 저러케 이상하게 꾸며도이쁘네”, “dkst**** 흠..정말결혼전엔 이런드라마 보면 절대 저런 와이프 되지말아야지 했는데결혼후 1화 드라마 보는데한지민씨가 하는행동은 다 나같고.. 지성은 우리 신랑같고..너무 공감되고 너무 현실적인 드라마네요”, “dudf**** 아기 한명키우면서 전업맘인데도 한지민역활마음 120퍼 이해함.. 근데 워킹맘에 애둘이라니..생각만해도... 후덜덜함”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