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강경헌, 첫 만남부터 구본승과 묘한 기류?…‘아름다움 묻었다’

전희연 기자 기자  2018.08.01 11:47:37

기사프린트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강경헌과 구본승이 제2의 ‘불타는 청춘’ 커플이 될 가능성에 관심이 모여진다. 지난 5월 SBS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찾아온 강경헌은 세월을 비켜간 동안 외모와 발랄한 성격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당시 강경헌의 등장에 구본승은 화색을 보이며, 적극적인 멘트를 날리기도 했다. 그러자 김부용은 “형이 이렇게 말 많이 하는거 처음 본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구본승은 강경헌에게 “아름다움이 묻었다”며 직진 멘트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chin**** 두사람 잘 어울리는데 옆에서 너무 그럼 부담되는데 자연스럽게 마음 열수 있게 해주면 좋겠네요 ~”, “khm5**** 꺼벙이 구본승 인기 많았다.”, “ysve**** 성격은 본승이가 여성스럽고 경헌이가 남자다울 듯”, “mi00**** 강경헌씨 이쁘고 몸매좋고 얼굴작고 착해보임.근데 웃어도 너무웃는다. 안웃을때가 언젠지..무조건 웃어ㅋ”, “si38**** 억지스러워 보이진 않는데 .. 저 나이때의 솔로인 사람들 중에 ㅋㅋㅋ 안외로운 사람이 있을까? 예쁜여자 잘생긴남자 있으면 당연히 서로 끌리게 되지”라는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