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박은지가 때아닌 논란에 휩싸이며 사과문까지 올리게 됐다.

박은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LA도로를 주행 중인 모습을 게재한 바 있다. 하지만 이를 본 누리꾼들은 차의 속도가 심상치 않다고 의견을 냈고, 논란은 삽시간에 퍼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게 됐다.

박은지는 예상치 못한 논란이 일자 ‘타임랩스’ 기능을 활용했다고 밝혔고, 해명으로 인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더 끌고 있다.

박은지 역시 당황을 금치 못하고 SNS를 통해 당시 상황과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했다.

누리꾼들은 “잘 알지도 못하고 비난부터 하다니”, “정말 이상하다...”, “그래도 명확하게 해명해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