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갈릴레오 깨어난우주’ 촬영지의 압도적인 스케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김병만, 하지원, 닉쿤, 김세정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tvN ‘갈릴레오 깨어난우주’는 실제 화성이 연상되는 촬영지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갈릴레오 깨어난우주’의 촬영지는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MDRS(Mars Desert Research Station, 화성 탐사 연구기지)인 것으로 전해진다.
아울러 해당 장소에 대해 하지원이 “제 생애 가장 신비하고 신기한 곳”이라고 표현해 더욱 궁금증이 유발되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별빛과달빛*** 기획의도 좋은데 어차피 지구 진짜 화성 처럼 보이긴 해요”, “누*** 엄청 재밌어요 재방송도 많이 해주세요!!”, “Ha*** 오로지 재미만 추구하는 의미없는 예능의 시대는 이미 끝났죠. 소재도 신선하고~ 또다른 의미의 즐거움과 재미가 있고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크*** 취향타는거같긴한데 볼만함”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