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라이프 온 마스’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OCN ‘라이프 온 마스’는 영국 유명 BBC 드라마를 원작으로 해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라이프 온 마스’의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주연 배우들의 열연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그간 뛰어난 연기력에도 재발견 배우로 불린 정경호는 ‘라이프 온 마스’를 통해 입지를 다졌으며, 박성웅과 케미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라이프 온 마스’ 배우들은 시청률 5%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당시 박성웅은 “5%가 넘는다면 스태프들과 다 함께 해외로 포상휴가를 가서 촬영감독님의 환갑잔치를 꼭 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라이프 온 마스’가 시청률 5% 고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포상 휴가가 결정되면서 세부 계획을 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