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편 경양식집이 연이은 논란에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최근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편 솔루션에 선택된 경양식집은 백종원의 조언을 듣지 않아 태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경양식집은 이후에도 레시피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샀다. 인근에 위치한 가게에서 레시피를 습득한 뒤 가게 인테리어와 그릇 등을 표절했다는 것.

이와 함께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솔루션을 받기 전 이미 한 맛집 프로그램에 출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더욱 의심의 눈초리가 깊어져만 간다.

이에 경양식집 대표는 자신의 SNS을 통해 “해당 식당에서 근무를 한 적이 없고, 인테리어부터 접시까지 모든 부분을 훔쳤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heye**** 방송은 그냥 방송으로 봅시다 내가 봤을때도 밉상이고 머야 쟤 그랬지만 저런사람도 있어야 시청률도 올라가니 편집도 더 극대화해서 만든거지 싶습니다 칼만 안들었지 말한마디에 우리도 살인자가 될수 있습니다”, “zini**** 정말 배움이 절실한분들이 나와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남들이 시간내서 힘들게 가르쳐주고 도와준거 지맘에 드는것만 쏙 골라서 써먹고 고집은 ㅈㄴ쎄고, 함박레시피배워다가 저렇게 변형해서 팔면 레시피공개하고 가르쳐준사람은 뭐가되나..후 거짓말에 변명에 맥주먹으면서 보다가 맥주맛떨어져서 상치웠버렸다 제발 이런식으로 방송을 이용하는사람들은 안나왔음”, “must**** 심지인지 아집인지는 본인이 증명할 부분..”이라는 여러 반응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