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김정현이 태도 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실제 평판에 관심이 모여진다.
김정현은 20일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다소 건방지게 보일 수 있는 태도를 취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소속사 측은 “시한부 역을 맡은 김정현이 컨디션 조절에 실패해 실수를 했다”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김정현은 ‘으라차차 와이키키’ 제작발표회에서는 상반된 평판을 들은 바 있다.
당시 상대 여배우 이주우는 “정현 씨 자체가 젠틀하고 매너가 좋은 배우”라며 “첫 촬영 때 많이 떠는 편인데 감정신이 있을 때 여유를 가질 수 있게 시간도 먼저 나서서 벌어줬다”며 고마운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파트너로서는 100점짜리 파트너인 것 같다”며 김정현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cata**** 동영상 보면 울먹거려요..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은데.. 무작정 욕할 게 아니라”, “is_h**** 웃긴뎅 ㅋㅋㅋㅋㅋ 컨셉에 넘나 몰입한 듯”, “swee**** 김수현은 통곡했는데 저정도면 남주가 잘 참은거다”, “taew**** 이논란을잠재울려면 송강호 최민식급아니면 안됨 해도욕먹음 지금스타병인것같은데 스타병이날려면 먼저확뜬사람이 생기는거아님 갑자기왜스타병이온건지 이해가안감”, “myjs**** 학교,와이키키때 노력을 한번 더 생각하세요”라는 상반된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