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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이들 웃음 짓게 만들어 ‘프로듀스48’ 장원영, “너무 잘해서 불안해” 속내 내비치기도…

전희연 기자 기자  2018.07.07 14: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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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 중인 장원영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는 지난 6일 전파를 탄 프로듀스48’에서 장원영이 트레이너로부터 극찬을 들으면서 부터다.

 

이날 노래 한 곡을 놓고 상대 조와 대결을 벌이는 무대에 앞서 트레이너에게 그 동안 연습한 것을 점검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경연곡인 너무너무너무음악이 시작되자 장원영은 살짝 윙크를 해 트레이너를 웃음 짓게 만들었고, 이어 귀여운 손짓과 앙증맞은 제스처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프로듀스48’ 트레이너는 장원영을 센터로 선정 잘 했다고 칭찬을 했다.

 

상대방 조인 김초연은 원영이는 일단 표정이 모두 자연스럽고, 얼굴도 예뻐서 너무 센터 역할을 잘해서 불안하다라고 칭찬과 속내를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