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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아내 이틀째 키워드, 평범한 하루 '화보 같아'…"후회 안할 성격" 감동 "보고도 믿기지 않아'

전희연 기자 기자  2018.06.30 08: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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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박주호 아내 전성시대다.


그도 그럴 것이 박주호 아내의 보고도 믿기지 않을 연예인 미모가 연일 화제이기 때문.


특히 박주호 아내의 평범한 일상이 며칠째 핫이슈로 떠오르면서 화보 같은 일상이 인스타 등에서 인기다.


30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박주호 아내, 남편 사랑 어디까지야? 질투 작렬’이라는 제목으로 그녀의 인스타를 통해 올라온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박주호 아내는 남편의 부상 당시, 따뜻하고 애정 가득한 눈빛과 행동으로 눈물샘을 자극한 바 있다.


특히 성격이 시원시원해 주변에서도 '외국인 아내'로 색안경을 쓰지 않고 바라보고 있다고.


한편 그녀가 이처럼 전날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뜨거운 조명을 받는 까닭은 인천공항에 10등신 미모를 발산하며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미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