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심창민이 당초 ‘리스트’에 들어갈 것이라는 바람과 달리 심창민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심창민 전성시대가 열리다가 다시 닫혔다. 팬들은 너도 나도 멘붕 사태에 직면했다. 여기저기서 비난 가득한 목소리가 성토가 쏟아지고 있다.
심창민이 빠진 것을 두고 적잖은 책임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마디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 트위터는 이에 심창민 거취를 두고 논쟁이 치열할 정도다.
태양이 심창민을 외면했다. 공이 느린 누군가는 포함됐고, 반대로 심창민은 하늘만 쳐다보게 됐다. 일각에선 입김에 의해 팀이 싹쓸이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보내고 있을 정도다.
한 켠에선 심창민을 왕따시켰다는 직격탄도 나오고 있다. 심창민이 인스타그램 등에서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그만큼 팬들의 충격파가 커 보인다.
이미지 =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