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김경화 자신감 넘치는 발언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김경화 이름 석자는 방송 이후 인스타그램 등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뜨는' 김경화의 전성시대가 열렸다. '역대급 압축 코멘트'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동안 중의 동안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어려 보인다. 10대 얼굴상이라는 극찬도 나온다. 시청자들은 한결 같이 ‘사랑스럽다’ ‘아름답다’ ‘현혹될 수도 있겠다’ 등의 반응이다.

김경화가 자신의 어린 외모에 대해 당당히 입을 열었다.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동안 소유자들이 많지만 김경화도 이 부류에 속한다는 평가다. ‘외부에 외출하면’ 말 그대로 ‘헌0’을 당한다는 게 그녀의 주장이다.

김경화의 이 같은 하이라이트 발언은 이슈로 충분했다. 여배우들도 반하는 얼굴의 소유자 김경화가 화려한 입담으로 예능감을 톡톡히 뽐내고 있다.

김경화는 평소 자신의 몸매 관리에 철저한 까닭에 여기저기서 러브콜을 받는 스타 연예인이다.

한편 방송인 김경화는 전날 한 종편에서 30대를 벗어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섹시한 바디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미지 =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