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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심하게 처리해도 "얼굴 못들어"…요베비, 혹시 노이즈 마케팅?

전희연 기자 기자  2018.05.31 15: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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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요베비 논란이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나름 ‘이슈화’ 전략일 가능성도 있지만 요베비에 대한 싸늘한 시선이 집중적으로 몰리고 있다.


일각에선 요베비 행태를 두고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름 석자가, 그리고 자신의 인지도(?)가 높아졌기 때문.


요베비 영상을 모자이크 처리해도 워낙 낯뜨거운 장면 때문에 시청자들은 "얼굴을 못들 정도"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브이제이로 소문난 요베비가 사고를 쳐도 단단히 쳤다. 인생샷을 촬영하려는 의지를 보였지만, 그녀가 방송을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경찰서였다.


요베비는 최근 모 지역의 특정 중학교를 불법 난입해 ‘포인트’가 심한 ‘파격적’ 댄스를 선보이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요베비 뉴스는 이 때문에 이 시간 현재 일부 포털에서 ‘가장 많이 본 뉴스’로 올라왔다.


 이미지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