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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생뚱맞은 이슈화?" 케빈 측도 몰랐다? '훈훈한 외모' 불구 도대체 왜

전희연 기자 기자  2018.05.31 14: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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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인기 톱가수 케빈 측이 일각의 보도에 부랴부랴 진화에 나섰다. 이날 오후 터진 ‘00설’에 대해 손사래를 친 것.


케빈 인기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생뚱맞은 ‘오보’에 대해 발끈한 것으로 보인다.


케빈 측이 이처럼 발빠르게 진화에 나선 것은 일부 언론 보도 직후, 악플러들의 댓글들이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케빈 측을 겨냥한 수위 높은 ‘악성 댓글’은 이날 ‘00설’ 이후 각 언론사 댓글에 무차별적으로 달렸다.


한편 이날 케빈의 근황과 관련된 한 언론 보도는 이슈화는 됐지만 ‘팩트가 아닌 것’으로 전해져 팬들은 “굴욕을 느꼈을 것” “왜 이런 보도가 이런 시점에 나오는 건지 알 수 없다”는 반응이다.


이미지 =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