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최할리 이름 석자가 방송 직후 온라인을 강타했다. 일각에선 최할리를 향해 진짜 도깨비가 아니냐는 우스개소리를 쏟아낼 정도다.

최할리가 무적 동안 외모를 자랑해 ‘동안 대열’에 합류라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세월을 파괴시키는 명품 실루엣에 그녀 이름 석자는 인스타그램 등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할리, 20대 아냐?’라는 제목으로 그녀의 근황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오늘 한 방송에서 그녀가 출연해 조명을 받자, 부랴부랴 관련 게시물들이 올라온 것으로 풀이된다.

최할리는 작년에 49살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할리는 포인트가 넘쳐나는 패션으로 대중적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여성 스타들도 부러워하는 얼굴와 외모의 소유자로, 그녀는 주변 사람들에 대한 기부 활동에도 적극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지 =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