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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그녀, 품격 다른 근황 ‘이렇게 달라졌네’…초아 '카더라 통신' 역대급

전희연 기자 기자  2018.05.28 17: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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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걸그룹 출신 초아가 최근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언에 따르면 품격 다른 외모와 패션, 그리고 안무와 예능감 등으로 남성 팬들을 현혹시켰던 초아는 여전히 그 브랜드를 살릴 수 있을 만큼, 변함없는 외모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 초아가 ‘유독’ 시선을 강타하고 있는 까닭은 그녀가 과거 몸담았던 팀이 새롭게 단장에 무대 위에 이날 올랐기 때문.


초아 못지않게 시선을 강탈할 뛰어난 안무와 외모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빈자리’가 큰 만큼, 초아의 일거수 일투족이 자연스럽게 핫이슈가 되고 있다.


초아는 그간 팀에서 어려보이는 패션, 어려보이는 룩, 러블리 원피스, 세상 예쁜 코디 등으로 패션의 선두주자로도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초아를 상대로 ‘카더라 통신’을 쏟아내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한편, 이날 초아의 부재에 대해 남은 멤버들은 한 목소리로 초아를 극찬했다.


이미지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