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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혁명적 뮤직의 스타트…방탄소년단 fake love "주사위 던졌다"

전희연 기자 기자  2018.05.18 18: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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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방탄소년단 fake love가 대방출을 시작했다. 혁명이 시작이다. 방탄소년단 fake love가 전 세계 음악팬을 장악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국내 유명 온라인 뮤직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방탄소년단 fake love, 다들 눈을 못떼’라는 제목으로 뮤직과 뮤지션에 대한 감상평이 올라와 뜨거운 추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 fake love’는 이 때문에 이 시간 현재 주요 포털 실검 톱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으며 음악성 가치의 여부에 대한 열띤 논쟁 역시 치열하다.


방탄소년단 fake love 음악은 일단 가볍게 툭 걸친 노래가 아니라는 점이 눈에 띈다. 이에 뮤비 역시 혁명적이라는 평가다.


방탄소년단 fake love 뮤비는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당연히 팬들은 물론이고, 일반인들도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는다. 세련되고 예쁜 것은 기본이고, 수정조차 없는 방탄의 모습은 언제나 완벽했던 그들이 진정으로 완벽성을 노출하고 있다는 평가다.


방탄소년단 fake love를 접한 팬들은 ‘이게 대체 뭐야’ ‘두 눈을 의심했어’ ‘뜨자마자 인기 급상승’이라며 놀랍다는 반응이다. 음악 전문가들도 방탄소년단 fake love 음악의 가치에 대해 엄지손가락을 펼치고 있다.


방탄소년단 fake love는 말 그대로 ‘신상’이다. 브랜드처럼 고급스러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만큼 노래 자체가 ‘인생의 음악’이라는 평가다. 주사위는 물론 던져졌다. 판단은 팬들이 하는 것이다.


이미지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