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블랙넛 키디비 ‘신경전’이 갈수록 치열하다. 특히나 ‘스타일’로 생존하는 블랙넛 키디비인 까닭에 법정 공방은 더욱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블랙넛 키디비, 치부 드러나면 올킬인가’라는 제목으로 그간 두 사람의 충돌 전모가 올라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각종 보도에 따르면 래퍼 블랙넛이 래퍼 키디비를 성적으로 조롱한 혐의로 3차 공판에 출석한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으며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이 시간 현재 주요 포털 실검 상위권에 등극한 상태로 자연스럽게 키디비를 조롱한 블랙넛의 가사에 시선이 또다시 쏠리고 있다.
특히 키디비를 성적으로 모욕한 혐의로 구설수에 오른 블랙넛이 다른 음식도 아닌 김치가 적나라하게 표현돈 상의를 걸치고 법원에 등장해 논란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이미지 = 포털 인물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