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핫이슈다.
최고의 신상이 게임 업계를 강타했다. 그 주인공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조용했던 모바일 게임 시장에 역대급 괴물이 등장하면서 유저들이 들뜬 기대감을 감추지 모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주요 포털 실검 1위에 올랐으며 이에 대한 찬사 역시 쏟아지고 있다. 물론 아직 초반이기 때문에 평가를 내놓는게 이르지만, 대중이 찾던 신상이라는 점에서 갑론을박 역시 한창이다.
한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은 지난 3월 중순 북미,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시장을 상대로 서비스를 본격화했으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국내 출시하면서 ‘매력적인 게임’으로 등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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