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전종서 연기력 박수갈채가 쏟아지고 있다.
전종서가 워낙 핫이슈 메이커로 떠오르자, 그리고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이 주목을 받자, 일각에선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마저 나올 정도로, 전종서 전성시대다.
특히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공항을 찾은 신인 여배우 전종서의 근황이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전종서는 주요 포털 실검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종서, 이런 모습 처음이야’라는 제목으로 언론들이 보도한 사진들이 다수 올라왔는데, 사진 속 전종서는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싫은 듯 얼굴을 숨기거나 고개를 아래로 내린 채 워킹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전종서의 이 같은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는 좋지 않다”, “톱스타도 안하는 행동을 하다니 황당” 등의 반응부터 “무슨 일 있는건 아닌가요”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 중이다.
그럼에도 최근 올라온 사진 속 전종서는 시선을 강탈할 정도로, 보정 없어도 아찔한 바캉스룩 여신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미지 = 영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