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윤채경이 핫이슈 메이커로 떠올랐다.
멀티 플레이도 아닌데, 윤채경은 늘 이슈의 중심에 선다. 하지만 워낙 완벽한 까닭에 잡음은 곧바로 수면 아래로 사라지기 마련이다.
윤채경은 연예인도 부러워하는 예쁜 외모로 유명하다. 그러다보니 ‘열애설’도 종종 터진다. 물론 사실무근인 경우가 많다. “너무 예뻐서 말도 안나와”라는 극찬이 수시로 터지다보니, 여러 남자 연예인들과 구설수에 시달린다. 하지만, 대부분 ‘사실무근’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채경, 일거수 일투족 모두 오류야?’라는 제목으로 한 남성 스타와 열애설이 올라왔지만 소속사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진화에 나섰다.
결국 윤채경과 관련된 언론사들이 기사는 ‘오보’인 셈이고, 이러한 오보는 또다시 터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미지 =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