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배현진이 연일 정치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는 형국이다.
자유한국당을 살릴 구세주가 될 수 있을지 여의도 정치권의 시선이 배현진 근황을 향하고 있다.
한국당 일각에선 “이런 모습 처음”이라며 배현진의 발빠른 행보에 시선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 일각에선 전폭적인 지원사격을 받는 그녀에 대해 부러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배현진이 날개를 달고 훨훨 날고 있다. 누리꾼들은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괴물배터리가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배현진은 승리를 잔뜩 기대하는 눈치다.
한편 13일 홍준표 당 대표가 이번 6월 13일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배현진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면서 배현진은 주요 포털 실검 상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미지 = 한국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