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이승우에 대한 극찬이 계속 쏟아지고 있다. 핫한 스타로 떠올랐다. 사심 가득한 여심도 온라인을 강타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이승우 가족사진도 덩달아 재조명을 받고 있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장할수록 예뻐지는 이승우 외모, 엄마 닮았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이승우는 시선을 집중당할 외모로 마치 연예인급 미소년 이미지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이승우 옆 어머니는 동안 중의 동안으로 “30대 얼굴”을 자랑하고 있어 더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국대에 발탁한 이승우는 앞서 자신의 sns에 "#엄마미모실화?"라며 자신의 어머니의 동안 외모를 자랑한 바 있다.
이승우 이미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