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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툭 나온' 승리 은퇴, 카드 던졌다…배경은?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3.11 18: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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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승리 은퇴 이슈가 포털 실검을 강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가 이처럼 은퇴를 하는 과정에 혼자서 결정을 내렸는지, 아니면 소속사와 결정 끝에 내린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연예계의 영원한 은퇴인 만큼, 승리의 결정에는 다른 '외적인 목소리'가 존재했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제기되고 있다.


아울러 승리가 은퇴하면서 군입대 문제는 어떻게 되는지 또한 의문으로 커지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네티즌들은 당장 그의 군입대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현재 입을 모으고 있다.


승리 은퇴 카드는 사실상 예고된 수순이다. 은퇴를 하지 않고 군입대를 하려고 했지만 사정당국의 포위망을 빠져나가긴 곤란했을 것으로 보인다.


즉 마약, 성폭행 등 각종 범죄 의혹과 관련해 더 이상 해법과 탈출구가 없는 상황에서 '윗선'과 논의 끝에 이 같은 승리 은퇴 결정이 나온 것으로 관측된다.


승리는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물의가 너무 크다"라며 "스스로 용납이 안된다"라며 은퇴를 결심했다.


그는 그러나 은퇴를 하지만 '모든 의혹은 밝히겠다'라며 자신은 혐의가 없음을 우회적으로 시사해 또 다른 논란이 예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