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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클럽 양현석, 어떤 주사위 던질까…일각 "퇴로 없나?"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3.06 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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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경찰유착설, 마약 유포설 등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선 빅뱅 승리의 소유로 알려진 서울 홍대의 클럽의 현재 실소유주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라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이를 단독 보도한 매체는 '쿠키뉴스'로 각종 의혹에 '조작설'을 내놓았던 그가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드디어 터졌다' '올 게 왔다' 등의 네티즌 의견이 우세한 상황에서 당장 '승리클럽 양현석'은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는 키워드로 등극했으며, 사실상 그간 각종 의혹에서 제기됐던 '윗선'에 대한 네티즌들의 합리적 의문부호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아울러 현재 다른 언론들도 각종 의혹의 윗선에 대해 다양한 각도로 접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의 핵심은 승리클럽의 지분 70%를 양현석이, 그리고 양씨 동생 양민석 이사가 30% 지분을 갖고 있다는 것.


특히 이 클럽은 일반적인 클럽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해 세금 혜택을 본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사실상 양현석 게이트라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로, 그는 '신화'에서 다른 부정적 이미지로 곤두박질치고 있다.


결국 승리클럽은 양현석 패밀리가 운영하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한편 문제의 승리클럽은 '러브시그널'로 알려졌다.


양현석은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자제하고 있다. '사실무근' '고소 고발' '보도 조작' 등의 기존 입장이 되풀이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