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군인 2명 사망 4명 중경상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당장 이번 사고로 '군복무 중인' 아들을 둔 부모들의 불안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날 공개된 종잇장처럼 파손된 형체가 촬영된 사진은 눈으로 보기 힘들 정도도 처참해 당시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인지 의문이 커지고 있다.
군당국에 따르면 5일 군 부대가 많은 강원도 철원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젊은 군인 2명이 사망했다. 사고는 이날 강원 철원군 서면 자등리 일원 463 지방도에서 발생했다.
사망원인은 '교통사고'로 오르막길을 오르던 군용 지프와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2.5톤 화물트럭이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에 따르면 철원 사고로 사망한 군인은 지프운전자 현모(22) 하사와 병사(22) 1명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지프에 타고 있던 병사 4명과 트럭 운전자도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군인 2명 사망 4명 중경상 사고에 대한 자세한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철원 군인 2명 사망 4명 중경상 교통사고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