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손석희 동승자 못봤다 발언이 온라인을 강타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의 2017년 접촉사고 당시, 이를 현장에서 직접 본 견인차 기사가 경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
'손석희 동승자 못봤다'는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복수의 언론보도와 경찰에 따르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견인차 기사 A씨는 손석희 동승자 여부에 대해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는 것이다.
즉 손석희 동승자를 견인차 기사가 "못봤다"는 양심고백을 한 것. 앞서에는 '봤다'는 취지로 언급한 바 있다.
사실 사고 당시 손석희 동승자, 그것도 젊은 여성이 존재했다는 카더라 통신, 루머, 의혹 등은 그간 보수진영과 특정 세력을 중심으로 확산돼 왔었다.
실제로 일부 커뮤니티 등에선 손석희 동승자가 모 아나운서라는 '사실과 다른' 괴담까지 떠오르면서 JTBC 측은 '법적 대응' 입장을 천명하기도 했다.
손석희 동승자 의혹은 앞서 손 대표를 폭행으로 신고한 프리랜서 기자 김모(49)씨가 "손 대표가 당시 사고를 낸 후 처리를 하지 않은 채 현장에서 달아났다"고 주장하면서 끝도 없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손석희 동승자 못봤다 발언을 전후로, 일각에선 '적폐집단의 손석희 죽이기가 사실로 드러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