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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론 속, 실제 당첨자들은 '눈 휘둥그레'…화제의 히든프라이스, '압도적 가격 존재감' 남다른 반값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2.25 14: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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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히든프라이스 키워드가 이슈의 중심에 섰다.


그도 그럴 것이 이 같은 반값행사를 통해 웃는자와 그렇지 못한 부류가 확실하게 나뉘고 있기 때문.


사정이 이렇다보니 포털과 윈윈하고 있는 히든프라이스는 각종 SNS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다.


히든프라이스 행사에 아이디 'lee1****'는 "미끼 행사 판매자 수수료나 내리시조 결제도 좀 빨리 해주시구요 왜 공정거래 위원회는 가만있을까요?"라고 일갈했다.


아이디 'tjdd****'는 "이런 쇼핑몰 처음봄. 무슨 흥보를 할거면 제대로 하던가. 스파이가 담당자인가. 떡하니 반값세일이라고 광고해놓고 들어가보니 반값은 개뿔;;;; 물건도 없고 한번 들어가보고 다신 들어가기 싫게 광고 해놨음. 궁금들하면 들어가보셈. 한번가고 두번이상은 안갈듯"이라고 일갈했다.


이밖에도 "적당히 해라, 다단계냐" ""이건 가입유도 시키는 낚시" "쿠팡은 이렇게는 광고 안한다" "소비자를 호구로 보는 듯" 등의 의견이 히든프라이스 기사에서 추천수를 많이 받고 있다.


하지만 일부는 '압도적 가격 존재감' '남다른 반값' '이럴 때 싸게 하는거지 뭐' '실제로 보니 눈 휘둥그레' 등의 우호론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