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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반값특가, 도대체 몇번째? 분노 게이지 업…"교과서읽듯 툭하면 sale, 온라인 공해"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2.18 20: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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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지난 13일 '위메프 신상 특가' 이후 5일 만에 또 '할인' 소식이지만 소비자 반응은 뜨뜻미지근한 분위기다.


위메프 뿐 아니라 최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이용한 업체들의 홍보가 이어지면서 "정말 할인혜택이 맞느냐"는 소비자들의 의구심이 이어지는 것. 넉넉지 않은 수량으로 특가상품들이 늘 순식간에 품절되다보니 "홍보만을 노린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할인'을 내세운 업체들은 대부분 포털사이트 '검색' 경로를 거쳐야만 쿠폰 등을 발급해준다.


이 때문에 세일때마다 '실검 1위'에 오르는 일이 다반사지만 혜택은 미미하다는 지적이다.


네이버 아이디 'lbh2****'는 이날 위메프 반값특가 관련 기사 댓글에 "아직도 하네. 반값 특가라고 하지만 정작 살 물건이 없다는 게 위메프"라며 불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