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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 암 걸리게 하는 막장 드라마" 그래도 보는 이유…하나뿐인 내편 ost & 그리고 몇부작?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2.16 22: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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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하나뿐인 내편은 사실상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스토리로 전개되고 있다.


초등학생이 서술해도 이런 글쓰기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대배우들을 상대로 '유치찬란한' 글쓰기로 시청자와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최고다"라는 평가부터, "빨리 끝내라" "주말 암걸리게 하는 드라마" 등 찬반 논란이 크게 엇갈리는 드라마로 평가받고 있다. 그래서 몇부작인지는 매주 화제의 중심에 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에 볼만한 게 없는 상황에서 만들어진 상황의 특수성, 즉 어쩔 수 없이 만들어지는 높은 시청률 때문에 자연스럽게 드라마 곳곳에 삽입된 ost는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하나뿐인 내편 ost 역시 드라마가 끝날 때마다, 포털 실검에 등극하고 있다.


아울러 하나뿐인 내편 몇부작인지를 묻는 시청자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재미있다'는 시청자와 '최악의 쓰레기 드라마'라는 평가가 공존하고 있기 때문.


ost는 크게 인기다. 각자 캐릭터에 맞는 가슴 아픈 노랫말이 흘러 나올 때마다 '애절한 마음'과 '답답한 마음'이 교차되기 때문이다.


한편 다야의 행동은 이해가 되지만, '막가파 범죄' 수준에 가까운 난동질은 현실에선 구속감이라는 쓴소리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