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황지현 전 모델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그야말로 뜨겁다.
전날까지만 해도 황지현 씨에 대한 그림은 우호적이었다. 톱 남자배우의 전 여친, 모델, 걸그룹 출신, 그리고 신인들이나 나오는 프로그램 속에서 새로운 도전장을 내민 듯한 일련의 행보는 박수갈채를 받는 등 공통적으로 갖는 그녀와 관련된 분모들이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생성되면서 '강한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하지만 이후 황지현 씨가 모 drama에 캐스팅 됐다는 뉴스가 일부 언론을 통해 마치 기다렸다는 듯 보도자료 형식으로 쏟아지면서 냉소와 조롱으로 바뀌고 있다.
드라마 홍보를 위해 의도적으로 출연했고, 이를 제작진이 사전에 알았느냐는 질문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7년만에 음악 예능 출연은 결국 '얼굴 알리기' 위한 짜고치기 고스톱이었다는 합리적 의심이 sns에서 제기되고 있는 상황.
그녀는 이에 따라 스쳐 지나가는 행인1이 아니라, 예능 출연, 드라마 캐스팅 등의 일련의 준비된 행보를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일부 시청자들의 비판에 직면한 상태.
관련 이슈에 아이디 'wend****'는 "너목보도 짜치고입니까?"라고 직격탄을 날렸고, 이밖에도 '다 알고 밀어주는 것이었다' '사실을 알고 비명 지르고 도망치고 싶었다' 등 싸늘한 의견이 개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