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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령 후폭풍, 찌꺼기 가까스로 배설됐지만…'막가파 범죄' 흔적은 여전히 달라붙어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2.15 21: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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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육도령 무속인에 대한 시청자와 대중적 관심이 겹겹이 뭉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


이날 전파를 탄 SBS ‘궁금한 스토리Y’에서 육도령에게 성폭행 피해와 고통을 경험한 女들의 충격적 증언이 실시간으로 쏟아졌기 때문.


육도령은 이에 방송 직후,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으며, 그가 진정으로 신내림을 받은 인물인지에 대한 의문부호도 커지고 있다.


아울러 육도령의 잔인무도한 행적들이 그간 다양한 형태로 전개돼 왔음에도 불구하고, 왜 국가 공권력은 그에 대해 눈을 감았는지도 의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육도령 후폭풍이 커지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피해자들은 성폭행 찌꺼기가 몸에서 가까스로 배출됐지만 여전히 악몽에서 시달리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그의 성폭행 등 막가파 범죄 흔적을 끝까지 추적해야 한다는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비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