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김두식 교수에 대한 박수갈채가 쏟아지고 있다. 김두식 교수가 '역대급' 직격탄을 날렸기 때문.
김두식은 이에 양대 포털을 장식할 정도로, 핫이슈 메이커로 등극했으며 그의 발언에 대해선 현재 진영논리에 따른 갑론을박이 뜨겁다.
그는 이날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 해방 이후 친일파로 중무장된 '수뇌부'들이 어떻게 법률가들을 선발했는지 적나라하게 고발했다.
지금까지 법조계 내부에서도 침묵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끄집어 낸 것.
김두식 교수 주장에 따르면, 1945년 해방 직후 판사·검사 인력이 부족하자 정부에서는 시험 대신, '다른 방법으로' 판사와 검사를 임용했다고.
이런 과정을 통해 '친일적 사고방식'을 가진 세력들도, 법조인이 됐고,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두식 교수의 이 같은 폭로에 '공중파에서 볼 수 없는 폭탄발언' '사법부가 성명 낼 발언' 등의 반응이다.